구하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그리 좋았을꼬.. 언제적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보타이를 한 어린 시절의 구하라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천진난만한 어린 구하라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구하라는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 방송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