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 4쿼터 SK 최준용이 LG 김종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준용, '제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0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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