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다이아 예빈 "정채연 다음 타자로 서바이벌, 부담 있었다"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1.22 13: 14

'가요광장' 다이아 예빈이 '더유닛' 출연 소감을 밝혔다. 
22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KBS 2TV '더유닛' 3차 경연 각 팀 1등으로 뽑힌 앤씨아, 소나무 의진, 양지원, 라붐 지엔, 다이아 예빈이 출연했다. 
이날 다이아 예빈은 정채연의 Mnet '프로듀스101' 및 아이오아이 활동에 이어 '더유닛'에 출연한 것과 관련, "부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예빈은 "정채연이 '프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내게 기대감이 있을 것 같았다. 실망을 하시면 어떡하나 걱정을 한 건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빈은 '더유닛'에 출연해 서바이벌을 이어가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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