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19일 앞둔 22일 오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서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박용수 코치가 선수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수들과 이야기 나누는 박용수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2 1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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