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등짝에 스매싱' 엄현경, 이현진 고백 거절 후 '어색어색'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1.23 20: 28

엄현경과 이현진이 어색한 만남을 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현경(엄현경)이 엘리베이터에 타자 마침 이현진이 타고 있었다. 
현경이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이현진은 아무렇지도 않은 척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현경은 속으로 "나는 엄청 어색했는데, 뭐야 그냥 해본 말이야?"라고 의아해했다.

앞서 현경은 이현진의 고백을 단호하게 거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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