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가스파리니,'압도적인 높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24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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