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특별 귀화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라틀리프, 이제는 '라건아'라고 불러 주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5 13: 0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