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 허율 실종으로 위장..도망쳤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25 21: 55

[OSEN=박판석 기자 이보영과 허율이 도망쳤다.
] 25일 오후 방송된 tvN '마더'에서 수진(이보영 분)이 혜나(허율 분)을 실종한 것으로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은 혜나가 바다에 빠져 죽은 것으로 위장했다. 곧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방파제에는 혜나의 신발이 놓여져 있었다. 

수진과 혜나는 터미널에서 버스틀 타고 빠져나갔다./pps2014@osen.co.kr
[사진] '마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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