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셋째날 매출 155유로..최고액"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1.26 22: 14

'윤식당'이 150유로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셋째날 영업을 하는 이서진, 박서준, 윤여정,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지막 손님으로 호떡을 4개 주문한 가족 손님이 들어왔다.
손님들이 간 뒤 이서진은 중간 정산을 했고 155유로를 기록했다. 윤여정은 한숨을 돌리며 정산에 대해 물었고, 이서진은 "이제 문 닫아도 될 것 같다. 첫날 매출리 80유로, 어제가 120유로, 오늘 155유로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날 직원들은 많이 남은 김치전을 해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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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식당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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