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 3쿼터 KGC 피터슨이 KCC 에밋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jpnews@osen.co.kr
피터슨, '집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7 1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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