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돈꽃’, 장혁의 쫄깃 복수..최고시청률 깼다 ‘22.8%’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1.28 06: 42

‘돈꽃’이 점점 더 쫄깃해지는 전개로 또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을 깼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 21회, 22회 시청률은 각각 18.3%, 22.8%(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0.7%에 비해 2.1%P 상승한 수치다.
‘돈꽃’은 지난주 방송 20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는데 1주일 만에 이 기록을 깼다.

‘돈꽃’은 장혁의 복수를 그리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 회를 거듭핤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부천(장승조 분)을 죽이려고 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장국환(이순재 분)과 복수를 위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강필주(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돈꽃’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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