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블핑하우스' 지수X제니, 가격흥정 태국어 유창..리사 '감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1.28 14: 08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와 제니가 태국어 외우기에 나섰다. 
28일 공개된 네이버 V라이브 '블핑하우스'에서 블랙핑크는 해양 레포츠를 즐기로 나섰다. 
지수와 제니는 가격흥정 태국어를 했고 이를 들은 리사는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어 지수와 제니는 물건을 사는 상황극까지 펼쳤고 리사는 "이제 나 없이 다녀도 되겠다"며 놀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V라이브 '블핑하우스'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