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귀엽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손을 볼에 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스타박'스 다방'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