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제작보고회서 정상훈과 정려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 rumi@osen.co.kr
정상훈,"정려원, 너무 예뻐서 연기 저절로 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29 1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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