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노민 측 "사기 피소? 무고죄 법적 대응 할 것"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29 17: 11

 배우 전노민 측이 사기혐의로 피소한 전 소속사 대표에 대해 법적 대응할 뜻을 밝혔다. 
전노민의 소속사 더씨엔티 관계자는 29일 오후 OSEN에 "추가로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을 것 같다"며 "앞서 전노민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처럼 법적대응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노민은 2011년 전 소속사 라이언스브릿지 측으로 부터 1억 5,000만원 편취혐의로 피소당했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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