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일승' 장현성, 윤균상 구하고 대신 차에 치였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1.29 22: 09

장현성이 윤균상을 구했다. 
29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 이광호(전국환)는 김종삼(윤균상)을 죽이라고 지시했다. 
곽영재(박성근)이 김종삼을 교통사고로 죽이려고 했지만 이를 강철기(장현성)가 발견, 김종삼을 밀쳤다. 하지만 강철기가 달려오는 차를 피하지 못했고 차에 치여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곽영재가 자수했다. 경찰에 우선 납치된 기대리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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