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기자협회 주최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진선규, 올해의 발견상 윤계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범죄도시'로 최고의 한해 보낸 진선규-윤계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30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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