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사파이어홀에서 진행된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스켈레톤 김지수의 말에 윤성빈이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윤성빈,'김지수의 위트 있는 대답에 쓰러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31 13: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