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아버지 인지도 찬스로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성북동 편' 에서는 유이와 임수향이 출연했다.
먼저, 유이와 수향은 높기만 한 성북동 담앞에서 주눅들고 말았다.
그런 동생들이 주눅들까봐 희망의 에너지를 심어주는 투MC, 이때 또 한번 대저택을 발견했다.
용기내서 유이가 다시 도전했으나,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유이는 다급한 목소리로 "그럼 야구 좋아하시냐"면서 급 아버지를 소환, 슬슬 풀리는 대화를 이어가면서,
아버님 찬스로 한기 입성에도 성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