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오리온 서현숙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서현숙 치어리더,'상큼한 터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1 19: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