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선학국제빙상장에서 진행된 남자 아이스하키 평가전 대한민국-카자흐스탄의 경기서 한국 서영준이 수비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서영준,'골대 맞고 튀어나오는 퍽에 깜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3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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