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밥데용 코치와 주형준이 경기장에서 가볍게 훈련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밥데용 코치,'주형준의 훈련을 주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4 17: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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