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발에서 스벤 크라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rumi@osen.co.kr
스벤 크라머,'내 뒤를 따르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4 17: 4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