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발에서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평창올림픽 담금질 나선 중국 스피드스케팅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4 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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