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밥데용 코치가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rumi@osen.co.kr
경기장을 둘러보는 밥데용 코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4 1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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