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발에서 대표팀 박지우와 김민석이 몸을 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김민석,'대한민국 대표팀, 자랑스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4 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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