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미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마메 바이니,'내가 미국 첫 흑인 여자 쇼트트랙 대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5 13: 5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