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선태 감독이 고심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선태 감독,'고심 또 고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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