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여자아이스하키 귀화선수 박윤정 이진규가 입촌식 행사를 즐기고 있다. / rumi@osen.co.kr
박윤정-이진규,'이렇게 신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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