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이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 rumi@osen.co.kr
노선영,'평창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소망 적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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