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임효준 황대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임효준-황대헌,'수호랑 옆에서 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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