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아이스댄스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가운데)가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고혜인(왼쪽) 이진규(오른쪽)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민유라-겜린 알렉산더,'고혜인-이진규와 함께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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