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서재응 코치, '임기준에게 달콤한 물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53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서재응 코치가 러닝 훈련을 마친 임기준에게 물을 건네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