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기태 감독, '그라운드가 곧 칠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57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조계현 단장, 김기태 감독, 김민호 코치와 서동욱이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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