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라라' 언론배급시사회에 배우 치 푸가 참석해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치 푸,'베트남에서 온 여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8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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