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예선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들)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미모의 컬링 선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8 22: 3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