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봉송주자로 나선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정수현, 박종아 선수가 성화 전달을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 rumi@osen.co.kr
손 잡고 성화 든 남북 박종아-정수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9 2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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