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rumi@osen.co.kr
최민정,'이제 금빛 질주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10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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