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예선 경기때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자리하고 있다./ rumi@osen.co.kr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은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10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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