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솔트리버필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제 2의 오타니로 불리는 고졸 내야수 기요미야 고타로가 훈련을 마치고 라커로 향하고 있다. 니혼햄 드래프트 1위로 낙점받은 기요미야는 와세다실업고교의 간판타자로 고교 3년동안 111개의 홈런을 터트린 거포이다. /jpnews@osen.co.kr
'괴물신인' 기요미야,'팬과 미디어 사랑 한 몸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1 10: 0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