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솔트리버필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팬들이 선수들에 사인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팬들과 함께하는 니혼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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