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 출전한 일본 무라모토 가나와 크리스 리드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rumi@osen.co.kr
무라모토 가나-크리스 리드,'눈 마주치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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