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이벤트 여자 싱글 스케이팅 SP에 출전한 독일 쇼트 니콜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쇼트 니콜,'이 악물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11 13: 2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