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김성민이 불펜 피칭을 히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성민,'내 볼을 받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2 0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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