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테드찡' 애칭으로 유명한 테드 스미스가 경기장을 방문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넥통령' 테드찡, '오랜만이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2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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