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30·중국 상하이)이 시즌 중 휴가를 맞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기 위해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귀국 김연경,'평창 성공 기원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13 14: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