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기태 감독, '현역 느낌 그대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3 16: 12

KIA 타이거즈가 1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KIA 김기태 감독이 훈련을 앞두고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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