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니퍼트, 피어밴드가 몸을 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니퍼트-피어밴드, 'kt 원투펀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4 0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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