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류택현 코치의 지도 아래 투수조가 테니스공을 이용, 순발력 강화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h! 모션]kt위즈 투수조, '테니스공이 무서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4 10: 2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