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강백호가 청백전을 하며 벤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강백호, '배트 바라보며 주문걸듯'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15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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